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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엄천 좋네요 낯에는 조금 덥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가을 향기가 나는 듯 합니다.

오늘 점심은 간단하게 도시락을 먹기로 하고 자주 포장해서 먹던 비비박스라는 도시락 집으로 점심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이곳은 가끔식 입맛이 없을때 먹는 곳인데 도시락으로는 먹을 만한 곳이라 자주 먹는 집입니다.

메는 다른집과 같이 종류가 많이 있습니다.자신의 맞게 먹고싶은대로 골라 주문 하면 나오는데요 

역시 오늘도 주문 하면서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오늘은 국물이 있는 것이 먹고 싶어서 저는 육개장을 시켜 보았습니다.

다른분은 치킨밥을 시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왔는데요..그런데 맛은 있는데 치킨 밥은 양이 조금 작으면서 그럭저럭 이더라고요 

다른거는 먹을만 했는데...육개장은 먹을만 했던듯 합니다.

다음에는 다른거를 먹어봐야 겠습니다.

다른 것은 먹을 만했는데..오늘은 좀 실패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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