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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파타야 무작정돌아보기

오미소 2018. 5. 17. 23:00

파타야 무작정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전에 파타야를 다녀온 후기를 올려보려고하는데요


그냥 무작정 돌아다녀서


맛집이나 워킹 후기 이런거 남기는거 아닙니다.^^;;


파타야 무작정돌아보기


이날 파타야가 물이 엄청 더럽더라구요


바다가 뒤집혀서 그러는건진


정말 똥물같았어요~


그래도 사진으로는 이쁘게 나오네요..ㅋ



파타야 비치예요



파타야비치로드예요


오른편엔 비치가 길게있고


왼편은 호텔이나 리조트 식당들이있어요



너무 걸었더니


덥기도하고 배도고프고해서


비치로드쪽 아무 식당이나 들어갔어요


앉자마자 싱하맥주부터 한잔달라고~ㅋㅋ



팟타이를 먹으려다가 너무 자주 많이 먹은관계로


파인애플 볶음밥을 시켰어요~




걷다보니 워킹스트릿까지 와버렸네요


거의 끝에서 끝까지 걸은듯해요.ㅡ.ㅡ.



낮에본 워킹스트릿은 아무것도 없어요.ㅋㅋ


모든 술집들이 문을닫고


산호섬들어가는 사람들만 선착장가는길이라


왔다갔다~



워킹스트리트는 밤이 볼게 많아요~



낮엔 아무도 없던거리가 밤이되니 사람들로 북적거리네요


전세계사람들이 다 있는듯 ㅡ.ㅡ





러시아 클럽같은데


여자들이 돌아가면서 춤을추더군요



환락의 거리네요..ㅋㅋ


워킹스트리트 그 짧은 거리안에 술집이 백개는 되는듯해요~





다음날 아침 호텔 조식이예요


워킹에서 너무 달려서


라면이 먹고싶었는데 


그래도 먹다보니 잘 먹히네요..ㅋㅋ



떠날때가 되니


바다색깔이 좀 깨끗해졌네요



파타야는 절대 가족이나 연인끼리 가지마세요.ㅋ


특히 연인끼리 갔다가 싸웠다는얘기를 많이 들었어요..ㅋㅋ


파타야는 꼭 친구와 함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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