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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타게 되면 휴게소는 꼭 들르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 주말에 탔던 고속도로에서는

용인휴게소를 들렀습니다~






용인휴게소는 꽤 넓은 편의 휴게소예요.


간식거리도 많이 팔고, 식당가도 정말 잘 되어 있었어요.





저는 밥은 먹은 상태였기 때문에


용인휴게소에서 적당한 간식거리를 고르던 중


소떡소떡을 발견했습니다!




전지적참견시점에서 이영자가 정말 맛있게 먹었던 소떡소떡이에요!





용인휴게소 소떡소떡 가격은 3,000 원으로 저렴한 가격의 간식거리예요!



주문한 소떡소떡에 소스를 뿌려서


깔끔하게 호일로 받쳐 주셨어요.





그리고 이영자가 말했던 방법으로


소시지와 떡을 같이 물어서 먹었습니다!



소시지의 고기맛과 떡의 쬰득한 식감이 어우러지니 정말 맛있는 간식이더군요.






용인휴게소 간식거리로 선택한 소떡소떡은 성공적이었습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역시 휴게소에서는 간식을 꼭 사먹어줘야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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